파스타 나들이 보다 브라세리 인천 서창 맛집

 

 

손님들이 오거나 사무실을 쉐어하는 분들 중 한명의 일이 잘 풀릴때 외식을 하게 된다. 처음 방문했던 이곳의 이름은 보다 브라세리.. 따뜻한 햇살을 맞이하여 오후에 파스타를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먼저는 샐러드로 예열을 시작한다. 어느곳을 방문하던지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오게 되어 있다.

 

다음으로 알리올리오 파스타가 나왔는데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던 것과는 퀄리티, 맛의 차원이 다르다. 너무나 깔끔한 맛이다.

 

마지막으로 크림 파스타가 나온다. 토핑이 듬뿍 들어가있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다.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가 있으니 너무나 좋다.